Lab Note 067
Three Layers, and a Gate That Never Sleeps
StatusSHIPPED
From dashboard to center
웨스트월드는 시뮬레이터를 밖에서 들여다보는 관제실이다. 관리자만 연다. 한 달 전 읽기 전용 대시보드로 시작한 그것을 관제·세팅 센터로 격상했다. 가이드 탭을 신설하고, 무엇이 검증됐고 무엇이 안 됐는지를 한 화면에 모았다.
Three layers
검증이 세 층으로 되어 있다는 걸 화면에 공지했다. 층마다 잡는 게 다르다. 어느 층에서 통과했는지 모르면 "검증됨"이라는 표시가 아무 뜻도 없어진다.
Measurement honesty as a standing gate
측정 정직성을 상시 게이트로 걸었다. coverage 를 본다. 측정값이 어디까지 실제 물리에서 나온 것이고 어디부터가 표시만 되는 것인지를 항상 감시한다.
한 번 통과한 검증은 다음 커밋에서 무너진다. 상시가 아니면 검증이 아니다.
Read-only on purpose
반디 성격 조절축 현황판을 붙였다. 보여주기만 하고 조절은 없다. 조절 손잡이를 먼저 만들면 그걸 돌려보게 되고, 무엇이 바뀌었는지 추적할 방법이 없는 채로 성격이 흔들린다. 먼저 보이게 하고, 조절은 나중에 붙인다.
Forty terms
같은 날 용어사전 40항목을 웨스트월드에서 읽을 수 있게 했다. 역시 읽기 전용. "모르는 개념 정리"가 1번 항목이었다. 가르치는 도구를 만들면서 용어가 흔들리면 그게 학생에게 그대로 간다.
Bandi in the room
이틀 전에는 반디 구조 탭을 관제실에 넣었다. 반디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관제실에서 보인다. 튜터가 블랙박스면 기관에 설명할 수가 없다.
SemiFab AI
Virtual semiconductor process lab — theory, system, simul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