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uilding the Library as a Library
From a list to a room
주제 모듈이 목록이었다. 제목이 세로로 늘어선 화면. 7월 20일에 책과 서가로 다시 짰다. 도서관 진열 방식이다. 다음 날 대형 원형 도서관 전경까지 붙였다. 장식이 목적은 아니었다. 목록에서는 주제가 몇 개인지, 무엇 옆에 무엇이 있는지가 안 보인다. 서가에 꽂으면 분야가 묶여 보이고 두께가 분량을 말한다.
Then I took things back out
붙였다가 뺀 게 여럿이다. · 상단 돔(아치와 채광창) — 방과 안 어울려 절제 · 갈색 배경 — 탁해서 잉크·차콜 중성 다크로 · 수준별 3권 반복 — 주제당 1권으로 줄이고 입문·표준·실무를 탭으로 마지막 게 제일 컸다. 처음엔 같은 주제를 수준마다 한 권씩 꽂았다. 서가가 세 배로 늘고 같은 제목이 세 번 보였다. 한 권으로 합치고 안에서 수준을 고르게 하니 서가가 읽혔다.
같은 것을 세 번 보여주면 고르는 게 아니라 헷갈린다.
What the redesign exposed
다시 배치하니 그전에 안 보이던 것들이 나왔다. 소자 모식도에서 게이트가 떠 있었고, 데크마다 그림과 제목이 겹쳤다. 책장 호버 키워드 구름이 추천 진열과 중첩됐다. 한 달 뒤 밝은 글씨 문제로 전수조사를 돌렸다. 흰 배경 위 밝은 글씨가 시뮬레이터 전반에 퍼져 있었다. 배치를 바꾸면 콘텐츠 오류가 드러난다. 같은 자리에 오래 두면 틀린 것도 익숙해져서 안 보인다.
The watermark
8월 18일에 서고 교재를 PDF 로 저장할 수 있게 했다. 전 슬라이드를 담고 기관 추적용 워터마크를 넣는다. 교재를 내려받게 하면 그 파일이 어디로 갈지 모른다. 막을 방법은 없고, 어디서 나갔는지는 남길 수 있다. 같은 시기에 프리뷰 라우트에 토큰 게이트와 noindex 를 걸었다. 만들다 만 화면이 검색에 잡히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