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 Note 020
Silent Ending
StatusSHIPPED
Silent ending
영상 끝에 교훈을 정리해주지 않기로 했다. 여운을 남기고 끊는다. 자동 생성 콘텐츠는 마지막에 요약하고 싶어진다. 모델이 그렇게 쓰도록 학습돼 있기도 하고, 안전하기도 하다.
드라마 모드에만 먼저 넣었는데 결과가 좋아서 하루 뒤 전체 템플릿으로 확장했다.
설명을 덜 하면 더 오래 남는다.
TTS model router
씬마다 최적 TTS 엔진을 자동으로 고르게 했다. 감정이 실린 대사와 담담한 나레이션은 잘하는 엔진이 다르다. 하나로 통일하면 어느 한쪽이 계속 어색하다.
이틀 뒤 v0.2 로 다시 설계했다. 처음 구조로는 예외 규칙이 금방 지저분해졌다. 상황별 라우팅으로 갈아엎었다.
Four modules for quality
11월 28일에 영상 품질용 모듈 4개를 한 번에 넣었다. · Shot Planner — 컷을 어떻게 나눌지 · Cinematic Token — 연출 어휘 · Emotion TTS — 감정 실린 발화 · Model Router — 엔진 선택
Five genres
같은 주에 5대 장르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하고, 시니어 특화 드라마 모드를 따로 강화했다. 자동 모드 판별도 넣어서 원고를 보고 어느 모드로 갈지 스스로 정하게 했다.
하드코딩 키워드를 걷어내고 나레이션 기반 동적 분석으로 바꾼 것도 이때다. "고혈압"이 들어가면 건강 모드 같은 규칙은 금방 한계가 온다.
Thumbnails
유튜브 CTR 최적화 썸네일 시스템도 이 주에 만들었다. 스크립트를 읽어 맥락에 맞는 썸네일을 만들고, 후킹 제목을 오버레이한다.
아무리 잘 만들어도 안 눌리면 없는 영상이다.
Video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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