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 Note 040
Turning the Machine on My Own Work
StatusSHIPPED
The turn
넉 달 동안 남이 볼 콘텐츠를 만드는 기계를 만들었다. 시니어 건강, 야담, 전설. 만들 수는 있었는데 내가 그걸 올릴 이유가 없었다. 3월에 기계를 내 쪽으로 돌렸다.
· 반도체홍보 숏폼 — 한글 · 영문 · 리틀사이언스 Class · 부처님 말씀 숏폼 · 블로그(Tistory · 네이버) 포스팅 생성
Tone per service
톤 가이드를 서비스마다 다시 썼다. 영문은 value-first 담백 톤, 한글은 담백한 전문가 톤. 처음엔 후킹을 세게 잡았는데 바꿨다.
파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과 만드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은 다르다. 후자가 결국 더 멀리 간다.
내가 안 쓰는 도구는 결국 안 고치게 된다.
What broke immediately
내 걸 만들기 시작하니까 버그가 줄줄이 눈에 띄었다. · 업로드한 MP4 소재가 영상에 안 들어감 · 영상 시작에 검은 화면이 뜸 · 전환이 뚝뚝 끊김
전부 3월 말에 고쳤다. 소재가 있으면 모든 컷에서 배경으로 쓰게 하고, 소재 지시를 "사진"과 "동영상(N초)"로 명확히 갈랐다.
넉 달 동안 있던 버그들이다. 남 볼 영상을 만들 때는 대충 넘겼던 것이다.
Where it led
5월에 자막 싱크를 통째로 뒤엎은 것도 결국 여기서 시작됐다. 내가 쓰는 도구가 되니까 어긋난 자막이 견딜 수 없어졌다.
그리고 8월에 이 도구가 SemiFab 공정 영상 엔진이 됐다. 3월의 방향 전환이 그리로 이어졌다.
Video Factory
Topic line → finished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