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 Note 026
Switching to Old Korean Tales
StatusSHIPPED
Why tales
시니어 대상 건강·연금 콘텐츠로 시작했는데, 만들수록 결과물이 서로 비슷해졌다. 주제만 바뀌고 구조가 같았다.
야담·전설·민담으로 틀었다. 이야기 구조가 이미 단단하다는 게 컸다. 몇백 년 동안 다듬어진 서사다. AI 가 문장을 조금 흔들어도 이야기가 무너지지 않는다.
이야기가 튼튼하면 생성이 흔들려도 버틴다.
Three modes
한 달 사이에 서사 모드를 셋 만들었다. · MODE C — 칠보기형 온기 서사 · MODE D — 플래시백 구조 역사 서사 · MODE E — 옛날이야기 톤 + 라디오극장 몰입 기법
나레이션 톤은 덕구·분이·칠보기 타입으로 레퍼런스를 잡아 넣었다. "옛날 옛적에"를 흉내내는 것과 그 리듬을 실제로 타는 것은 다르다.
Camera as a module
카메라 연출을 모듈로 빼서 전 모드에 붙였다. 그 전에는 모드마다 연출 코드가 따로 있었다.
이미지 줌도 Cinematic Arc Path 로 바꿨다. 직선으로 확대하면 슬라이드쇼처럼 보이고, 곡선으로 밀면 카메라처럼 보인다.
Prompts in the right language
이미지 프롬프트에 한국어 나레이션을 그대로 쓰던 걸 막았다. 대신 씬 내용을 분석해서 맥락에 맞는 영문 프롬프트를 따로 만들게 했다. 나레이션은 귀로 듣는 문장이고, 프롬프트는 그림을 위한 지시다. 같을 수가 없다.
Thumbnails and metadata
이틀 뒤 썸네일과 유튜브 메타데이터를 LLM 이 자동 생성하게 했다. 썸네일 텍스트도 상단을 없애고 메인만 두 줄로 바꿨다.
영상을 자동으로 만들어도 제목·설명·태그를 손으로 쓰면 결국 그 단계에서 막힌다. 끝까지 자동이 아니면 자동이 아니다.
Video Factory
Topic line → finished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