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 Note 091
One QR Code, Sixty Seats
StatusSHIPPED
The first ten minutes
수업 시작이 늘 같은 모양이었다. 담당자가 좌석 코드를 만들고, 학생마다 다른 코드를 나눠주고, 오타로 못 들어온 학생을 찾아 다시 알려준다. 60명이면 이게 10분이다.
One code that hands out seats
QR 하나로 바꿨다. 강의자가 화면에 띄우면 학생이 찍고 각자 자리를 받는다. 코드를 나눠주는 일 자체를 없앴다. 같은 날 강의자 화면에도 입장 QR 을 넣었다. 그전에는 담당자 콘솔을 열어야 QR 이 나왔다. 수업을 하는 사람과 콘솔을 여는 사람이 다른 경우가 많다.
한 명씩 나눠주는 일은 없앨 수 있으면 없앤다.
Two devices, one seat
바로 문제가 나왔다. 학생이 QR 을 폰으로 찍고 실습은 노트북으로 한다. 기기가 바뀌면 자리를 하나 더 받는다. 60명이 120석을 쓴다. 기기를 옮겨도 자리가 안 늘게 고쳤다. 찍는 기기와 쓰는 기기가 다른 게 예외가 아니라 기본이었다.
Closing the door
이틀 뒤 입장 조건을 좁혔다. QR 이 떠 있는 동안만 열린다. 강의자가 화면을 내리면 닫힌다. 발표자료로 넘어가도 갱신이 멈춘다. QR 을 찍어둔 사진 한 장이 남으면 수업이 끝난 뒤에도 자리가 열린다. 편하게 만든 문은 닫는 조건도 같이 정해야 했다.
And the code people actually type
같은 날 사소한 걸 하나 고쳤는데 이게 마음에 든다. 화면에 코드가 `JOIN-XXXX` 로 적혀 있는데, 입력칸은 `JOIN-` 을 빼고 넣어야 했다. 적힌 대로 치면 안 들어가진다. 화면에 적어 둔 코드가 안 통하면 안 된다. 적힌 대로 쳐도 들어가게 했다.
SemiFab AI
Virtual semiconductor process lab — theory, system, simul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