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 Note 099
Four Games Replaced in Eleven Days
StatusSHIPPED
The list
별별상점은 짧은 웹게임을 모아 둔 곳이다. 하나에 몇 분, 가입 없이 한다. 열하루 사이에 게임 네 개가 다른 것으로 바뀌었다. · 8월 27일 연애 메시지 확률 → 다른 관계 게임 · 8월 27일 이별 리뷰어 → 부부싸움 판결소 · 8월 29일 오늘의 변명 제작소 → 당신의 다음 10년 · 9월 6일 8월 27일에 넣었던 그 게임 → 별자리로 보는 우리 궁합 8월 28일에 인생 리셋을 막장지수로 바꾼 것도 있는데 그건 이름만이다. 이별 리뷰어는 하루도 못 갔다. 만든 날 같은 날 다른 것으로 바뀌었다.
The one that mattered
9월 6일 것이 제일 크다. 자극이 제일 센 소재로 만든 게임이 하나 있었다. 열흘 만에 통째로 뺐다. 그 자리에 별자리 궁합을 넣었다.
Why — this part is a guess
이유는 커밋에 없다. 다만 짐작할 근거는 있다. 이 사이트는 지인을 초대하는 구조다. 혼자 하면 절반이라 링크를 보내야 한다. 그러면 초대장에 뭐라고 적히느냐가 게임의 절반이 된다. 혼자 눌러보기엔 재미있어도 아는 사람에게 보내기는 민망한 제목이 있다. 초대 구조를 넣은 게 9월 1일과 3일이고, 그 게임을 뺀 게 6일이다.
보내기 어려운 초대장이면 만들 이유가 없다.
What I'm thinking
버리는 속도가 만드는 속도만큼 빠르다. 3주에 35커밋, 게임 네 개 교체. 붙잡고 다듬는 것보다 갈아치우는 게 싼 크기라서 가능한 일이다. 큰 것에는 이 방식을 쓸 수 없다. 그래서 작게 만드는 것 자체가 판단을 빠르게 만든다.
별별상점 (Byeolbyeol)
Short web games you finish with someone else